[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담백하루가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에센스 1000’에 이어 신제품 ‘플로라 루테인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담백하루 측에 따르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에센스 1000’은 출시 이후 브랜드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은 독일KD 파마 사의 기술력이 담긴 원료로 GOED 회원사, 글로벌 인증인 IFOS STAR, FOS 인증을 받은 저온 초임계 추출 오메가3를 사용했다. 특히 부형 유지를 최소화한 순도 80%의 오메가3로 자연의 분자 형태와 유사하게 복원한 체내 흡수율이 좋은 rTG 오메가3다.
더불어 EPA와 DHA의 합 1000mg을 함유했으며, 체내 활성과 흡수율이 좋은 활성화 형태의 비타민 D3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기준 150%인 600IU를 담았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플로라 루테인 에센스’는 안전한 DSM FloraGLO 루테인과 DSM 비타민C, DsM 비타민E를 사용했다. 또 아연과 셀렌이 함유되어 눈 건강과 면역 및 항산화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담백하루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번거롭지 않게 1일 1캡슐만 섭취하면 되도록 만들었다”며 “담백하루는 무엇보다 우수한 원료와 신뢰할 수 있는 GMP 제조를 기반으로 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하면서 이에 부합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를 주요 고객층으로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담백하루의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에센스 1000’와 ‘플로라 루테인 에센스’는 브랜드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