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에코센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을 박탁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에코센 기저귀는 표백을 위한 염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완전 무염소(TCF, Totally Chlorine Free) 펄프’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유럽과 미국의 친환경 소재를 엄선해 사용하며 지속 가능한 지구 자원 보존을 우선시하여 생산한다.
또한 흡수층의 ‘멀티채널코어 시스템’을 적용해 많은 양의 소변도 빠르게 흡수하여 보송보송한 사용감을 주며, 통기성 소재로 열과 습기를 배출하는 방수층으로 쾌적하고 냄새 걱정을 덜어준다.
에코센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출산에서부터 육아까지 엄마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은영이 에코센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에코센은 박은영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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