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현장 안전관리에 최우선을 둔 경영방침 발표
부영그룹, 현장 안전관리에 최우선을 둔 경영방침 발표
  • 김완묵 기자
  • 승인 2022.01.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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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최양환 대표이사(두 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2022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베이비타임즈=김완묵 기자] 부영그룹은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및 안전보건경영 강화를 최우선에 둔 ‘2022년도 안전보건경영 방침 및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울 용산한강로 3가 소재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최양환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모여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2022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부영그룹은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정한 바 있다. 아울러 ‘중대산업재해 0(ZERO)’ ‘3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육성 및 지원’을 목표로 이를 현장사무실, 안전교육장, 안전조회장 등에 게시하고 안전관리를 다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CEO 안전경영강화, 부서별 연간 안전·보건계획 수립 및 분기별 이행 보고,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확장, 안전사고 예방 및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컨설팅, 보건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협력업체 KOSHA-MS 구축 및 컨설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부영그룹은 지난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해 운영해 오다가 지난해 5월 새로운 규격인 ‘KOSHA-MS’로 인증 전환했다. 

‘KOSHA-MS’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안전보건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경영시스템이다. 

부영그룹 최양환 대표이사는 “올해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 완수를 위해 임직원 모두 중대산업재해를 포함해 재난재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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