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급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2014 스핀LX 리미티드 에디션 ‘블랙 올리브(Black Olive)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한정판매를 통해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리안의 공식 자사몰인 (주)에이원베이비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사은품으로 이너시트와 풋커버, 캐리콧커버, 바퀴커버, 방풍커버, 다용도 수납함까지 총 28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풀패키지를 증정한다.
스마트한 기능에 프리미엄의 품격을 더한 블랙 올리브는 기존 스핀LX 모델의 차양막 와이어에 디자인을 더해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가드의 커버길이를 줄여 더욱 세련된 느낌과 함께 탈부착에 편리함을 더하고, 이너시트의 올리브 컬러가 세련된 블랙 컬러와 어우러져 유니크함이 강조됐다.
대한민국 최다판매 유모차 ‘리안 스핀LX’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 유모차다. 360도 회전 가능한 프레임을 통해 엄마 혼자서 언제 어디서나 한 손으로 손쉽게 양대면이 가능하며 요람형 시트전환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유모차 모드에서 요람형 모드로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어 신생아의 편안한 외출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리안스핀LX는 국내 브랜드 유일의 공기주입식 에어타이어와 4바퀴 독립 서스펜션 기능으로 지면의 충격 및 미세진동이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을 방지한다. 작은 흔들림에도 민감한 신생아 유모차로 제격이며 엄마에게는 편안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리안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블랙 올리브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으로 완판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며 "업그레이드된 컬러로 새롭게 찾아온 리안 스핀LX 블랙 올리브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리안 리미티드 에디션, 블랙올리브가 전시회장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