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협력, ‘CNS 연구역량 및 인프라 구축‘ 글로벌 정조준
3자 협력, ‘CNS 연구역량 및 인프라 구축‘ 글로벌 정조준
  • 유경수 기자
  • 승인 2021.12.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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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유한양행·아임뉴런 CNS연구센터 신축 추진
뇌과학 포함 미래유망분야 선도.. 2024년 완공 목표
성균관대학교 신동렬 총장,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김준영 이사장, 이정희 유한양행 이사회 의장,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김한주 아임뉴런 대표이사 (사진 좌측 6번째부터) (사진=유한양행 제공)
성균관대학교 신동렬 총장,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김준영 이사장, 이정희 유한양행 이사회 의장,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김한주 아임뉴런 대표이사 (사진 좌측 6번째부터) (사진=유한양행 제공)

[베이비타임즈=유경수 기자] 성균관대학교(신동렬 총장)는 유한양행(조욱제 대표이사 사장),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김한주 대표이사)와 함께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 기공식을 지난 9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유한양행, 아임뉴런은 지난해 9월,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사업‘을 위한 3자 협력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을 추진해왔다.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에는 뇌과학 등 미래유망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최첨단 연구시설 및 실험동물센터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유한양행 바이오신약 연구소 및 아임뉴런 연구소가 이전할 예정이며, 성균관대는 신규학과를 신설해 글로벌 창의리더를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세 기관은 세계적 수준의 CNS 연구역량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융합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선도그룹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NS연구센터와 FabLab동은 연결된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총 대지면적 3350평, 연면적 1만5220평(지상 8층, 지하 3층)의 규모이다. 삼성학술정보관 및 N센터에 이어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의 랜드마크 건축물이 될 전망이며, 2024년 6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은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한 뇌질환 연구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성균관대는 연구소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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