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어린이집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외부인 출입 관리를 강화해 외부로부터의 감염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의 조사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1월 첫째 주 일 평균 확진자는 51.3명이다. 이는 9월 일 평균(29.7명)과 10월 일 평균(22.4명)보다 커진 규모다.
이에 중대본은 기본방역수칙을 종전대로 유지하되 외부인 출입 관리를 강화해 외부 감염요인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출입을 허용하고 미접종자는 출입 전 48시간 이내에 PCR 검사 음성 결과를 받아야만 출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역 수칙 준수를 전제로 특별활동이나 집단행사 등 원내활동은 허용하지만 불특정인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외부활동은 자제 원칙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11월 시작된 우선 접종 직업군 추가접종 시행에 따라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추가접종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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