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와 카시트, 현대홈쇼핑서 저가 판매…리안 유모차ㆍ조이 카시트 조합
유모차와 카시트, 현대홈쇼핑서 저가 판매…리안 유모차ㆍ조이 카시트 조합
  • 맹성규
  • 승인 2014.09.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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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의 ‘스핀LX’와 영국 프리미엄 안전카시트 조이(Joie) ‘스테이지스LX2’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을 방송을 통해 연중 최저가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29일 방송에서는 기존 방송에서 선보였던 조이 카시트 ‘스테이지스LX2’와 함께 대한민국 최다판매 유모차 브랜드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리안의 ‘스핀LX’를 특별구성으로 준비했다.

리안 ‘스핀LX’ 구매시 뉴나 아기목베개, 다용도 수납함, 풋머프, 이너시트, 캐리콧커버, 방풍커버 등 27만원 상당의 사은품 6종을 증정한다. 조이 ‘스테이지스LX2’ 구매 고객에게는 아기인형거울과 오가닉 숄더벨트커버, 무릎담요 등 7만원 상당의 사은품 3종을 증정한다. 또한 리안 ‘스핀LX’와 조이 ‘스테이지스LX2’ 세트 구매 시 총 38만원 상당의 풀패키지 사은품 모두를 제공한다.

리안 ‘스핀LX’는 한 손으로도 양대면을 가능하게 하는 360도 회전 프레임이 장착돼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유모차 추천 브랜드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형 유모차로, 작은 흔들림에도 민감한 아기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하는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해 신생아 유모차로도 손색이 없다. 4바퀴 모두 충격 흡수 서스펜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정된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간편한 버클 조작으로 요람형 모드와 유모차 모드로 손쉽게 변형이 가능해 아기가 침대처럼 편안하게 누워서 이동할 수 있다. 아기의 기저귀를 갈거나 이유식을 먹여야 하는 상황에서 요람형 모드로 변형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KBS2 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모델로 활동 중인 조이 ‘스테이지스LX2’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신생아~25kg)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아이의 신체 성장단계에 따라 이너시트의 헤드와 보디 부분의 개별 탈부착이 가능하며, 어깨벨트와 헤드레스트가 일체형 구조로 1초 만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아이의 피부와 안락함을 고려해 친환경 소재의 오가닉 이너시트와 5단계 조절이 가능한 자외선 차단 캐노피를 장착했다. 이밖에 국내 안전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까다로운 유럽안전인증(ECE R44/04)을 통과한 제품으로, 영국의 TRL측면 충돌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함을 인증 받았다.

조이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방송은 그동안 다양한 박람회와 홈쇼핑 방송을 통해 보여준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유모차와 카시트 부문 최강 인기 브랜드를 특별세트 조합으로 준비했다”며, “소비자를 위한 최대의 혜택을 담은 이번 방송을 통해 여행과 캠핑하기 좋은 10월을 앞두고 사랑하는 아기와 함께 가족 모두가 편안한 외출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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