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겨울철 아기 외출 필수템 ‘풋머프’ 인기”
스토케 “겨울철 아기 외출 필수템 ‘풋머프’ 인기”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1.11.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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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익스플로리 엑스 풋머프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전국에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면서 방한용품 시장이 활기를 띠고, 육아용품 업계에서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 아이템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 관계자는 “때이른 가을 한파를 시작으로 올겨울 강추위가 예상되면서 방한용품을 문의하는 소비자가 부쩍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4월 출시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익스플로리 엑스(XPLORY X)’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전용 방한 액세서리인 ‘풋머프(Foot Muff)’도 겨울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스토케 풋머프는 두꺼운 쿠션감으로 외출 시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탈부착이 가능해 유모차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겉싸개, 이불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지퍼로 원하는 위치까지 쉽게 여닫을 수 있으며, 세탁이 가능한 100% 폴리에스터 소재로 한층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토케 관계자는 “스토케 풋머프는 국가통합인증(KC마크)을 통과한 제품으로 안전성과 뛰어난 보온성,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춰 추위 걱정 없이 아이와 편안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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