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가 프리미엄 냄비 ‘퓨전테크 미네랄(FUSIONTEC Mineral)’을 TV 라이브쇼를 통해 첫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WMF는 오는 30일 오전 8시 2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퓨전테크 미네랄’ 4종 세트를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로즈쿼츠, 다크 브라스, 블랙 3가지 색상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퓨전테크 미네랄은 20여 가지가 넘는 천연 미네랄 원재료를 1300도의 고온에서 녹인 뒤 강철 몸체에 입히고, 또 한 번 860도 고온에서 열처리해 미네랄과 강철 몸체를 하나로 결합하는 공정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퓨전테크 소재로 만들었다.
자연 그대로의 소재로 만들어져 영양이 오래도록 유지되게 하며 구리에서 주물까지 모든 냄비 소재의 장점을 담아 재료의 맛과 향을 살려 요리를 더욱 풍미 있고 맛있게 만들어 준다.
또한 현대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감각적인 색상과 빛에 따라 표면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메탈 이펙트가 가미되어 보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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