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재생 충전재 적용 ‘모던 숏 다운 점퍼’ 3종 출시
컬리수, 재생 충전재 적용 ‘모던 숏 다운 점퍼’ 3종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1.10.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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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한세드림의 위트 컴피 클래식 유아동 브랜드 컬리수가 리사이클 다운 충전재를 적용한 ‘모던 숏 다운 점퍼’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모던 숏 다운 점퍼’는 재생 가능한 깃털을 재가공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운 점퍼 특유의 깔끔한 스타일로 디자인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로 원하는 스타일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겨울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남녀 공용으로 사이즈는 100부터 150까지 준비돼 있으며 라일락, 블랙, 터키블루 총 3가지 색상을 만나볼 수 있다.

한세드림 컬리수 이미화 사업부장은 “아동복 기업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을 위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한 아이템을 기획하게 됐다”며 “올겨울 위드 코로나 시행과 맞물려 외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컬리수의 새로운 모던 숏다운 점퍼와 함께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겨울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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