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급의 경계를 허물다" 현대차 '캐스퍼'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 실시
"차급의 경계를 허물다" 현대차 '캐스퍼'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 실시
  • 최인환 기자
  • 승인 2021.09.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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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캐스퍼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캐스퍼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베이비타임즈=최인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내장 디자인, 가격을 공개하고 14일부터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스퍼는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로 ▲개성을 살린 내・외장 디자인과 컬러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안전성 확보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다.

얼리버드 예약은 기존의 영업망이 아닌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에서 진행하며, 본격적인 D2C(고객에 직접 판매, Direct to Consumer) 판매는 29일 디지털 프리미어(CASPER Premiere)와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캐스퍼 인테리어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캐스퍼 인테리어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이번 캐스퍼 온라인 판매는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된 언택트・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D2C 방식을 도입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현대자동차는 고객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쉽고 빠르게 정보를 탐색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적의 온라인 구매 시스템과 다양한 정보 제공 채널을 마련할 예정이다.

캐스퍼의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다.

현대자동차 캐스퍼 인테리어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캐스퍼 인테리어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지능형 안전 기술,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및 4.2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락폴딩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대거 기본 적용돼 있어 고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캐스퍼의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다.

1.0터보 엔진과 역동적인 전용 외장 디자인으로 구성한 선택 사양 '캐스퍼 액티브'는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스마트・모던 95만원 ▲인스퍼레이션 90만원이 추가된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캐스퍼 액티브를 적용할 경우 전용 휠과 리어 스포일러로 구성한 선택 사양 '액티브 플러스'를 추가할 수 있어 더욱 날렵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캐스퍼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캐스퍼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19일 캐스퍼 판매 개시 직후부터 총 6일간 얼리버드 예약을 정식 계약으로 전환하는 기간을 마련할 예정이며, 얼리버드 예약 시점에 선택한 사양과 색상은 정식 계약 전환 기간에 최종 변경할 수 있다. 정식 예약 전환 기간은 오는 29일 11:30분부터 다음달 5일 11:30분까지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캐스퍼는 엔트리 SUV로써 디자인, 공간성, 안전성과 경제성 등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현대자동차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직접 판매는 고객들의 구매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스퍼는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얼리버드 예약 알림 신청 이벤트 참여자가 13일 만에 13만6000명, 캐스퍼 온라인 접속자가 70만 명에 달하는 등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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