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아주약품의 건강사업부 올레아(Olea)가 어린이브랜드 ‘올키(Olki)’ 론칭 5주년을 기념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 및 균형적인 영양공급을 위한 ‘올바르게 키우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키의 베스트 제품인 ‘올키비타젤리’는 아연, 비타민B6, 비타민D, 비타민E가 포함된 스틱 젤리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올레아 관계자는 “자녀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산해진미라도 아이들이 먹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부모가 챙기기에도 한계가 있다”며 “올키 브랜드는 아이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형과 맛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제품개발에 적극 반영해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올레아는 올키 브랜드 강화를 위해 최근 올키비타젤리 사과맛과 청포도맛을 새로 출시하고 패키지와 자사 홈페이지 올레아몰을 리뉴얼했다.
또 캠페인의 일환으로 체험분을 증정하고 체험분 섭취 후 아이가 먹지 않으면 환불할 수 있는 ‘100% 환불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아주약품은 올키 전속 모델로 아역배우 박소이와 김준을 선정하고, 7월부터 ‘올키비타젤리’ TV 광고와 다양한 프로모션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