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전, 스마트폰으로 빠르게...“안전수칙, QR코드로 확인하세요”
물놀이 전, 스마트폰으로 빠르게...“안전수칙, QR코드로 확인하세요”
  • 황예찬 기자
  • 승인 2021.06.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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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행정안전부 제공)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가 스마트폰을 통해 물놀이 안전 수칙을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선보였다.

행안부는 여름철 물놀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안전 수칙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Quick Response Cod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년 행안부와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물놀이 안전 수칙을 홍보해왔다. 그러나 하천이나 계곡 등 야외에서 즐기는 물놀이장은 시설 범위를 특정할 수 없어 이용객이 안전 수칙을 확인하기 어렵거나, 인명구조함 등 안전 장비 위치를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행안부는 배너, 현수막 등 홍보물에 ‘물놀이 안전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배치하기로 했다. 물놀이장 이용객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편하게 안전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물놀이 안전 수칙과 함께 지자체별 안전 장비 위치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탑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흠 재난협력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해외여행이 줄어든 가운데 국내 물놀이 시설 이용자는 늘 것으로 예상한다”며 “사전에 QR코드로 안전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QR코드 실행 시 시청할 수 있는 안전수칙 영상.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QR코드 실행 시 시청할 수 있는 안전수칙 영상.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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