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블루독, 블루독베이비, 밍크뮤, 알로봇 등 유아동 패션브랜드를 보유한 서양네트웍스는 래핑차일드에서 여름 주력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는 에어리쿨(AIRY COOL) 소재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어리쿨 소재 제품 출시 후 실내복 누적 판매량 3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브랜드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에어리쿨 소재는 드라이쿨 기능성 원사를 사용해 시원하고 가벼운 촉감이 특징이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방출시키는 흡한속건 기능을 갖춰 장시간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며, 스판성 있는 소재로 편안하고 활동적인 홈웨어로 활용할 수 있다.
에어리쿨 시리즈는 기능성은 물론 마블, 디즈니 등 그래픽 디자인과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반팔 상·하의 세트, 민소매 상·하의 세트, 파자마 상·하의 세트, 파자마 원피스로 구성했다.
래핑차일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좋은 후기와 입소문으로 사랑 받고 있는 에어리쿨 아이템은 기능성과 실용성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기 전 미리 준비해야 할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래핑차일드는 제품 인기에 힘입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10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에어리쿨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래핑위크 세일을 통해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최대 48%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