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글로벌 육아용품 전문기업 코니바이에린이 신생아부터 유아기까지 사용 가능한 ‘코니 항균 롤링 턱받이’ 15종을 출시했다.

코니 항균 롤링 턱받이는 신생아 시기에는 침받이로, 영유아 시기에는 턱받이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육아템이다.

유아용 섬유류 적합성 인증을 받은 99.9% 항균 처리된 무형광 원단에 자외선 차단과 흡습속건 기능을 더해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전하다. 깔끔하게 제거되는 무형광 라벨과 무독성 스냅을 적용해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또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꽃받침 모양으로 제작해 일상복과 잘 어울리며, 양면으로 360도 회전해서 착용할 수 있어 로고와 스냅 위치를 바꿔가며 3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코니아기띠 색상에 맞게 15종의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코니 턱받이는 모든 코니아기띠에 별도의 탈부착 없이 착용 가능하다.

코니바이에린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롤링 턱받이 5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5+1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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