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
  • 김은교 기자
  • 승인 2021.01.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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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탑스·KBS와 취약아동 지원 및 상호협력 약속
인탑스-KBS-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난 21일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을 진행했다.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탑스-KBS-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난 21일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을 진행했다.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1일 인탑스㈜(대표 김근하·정사진), KBS라디오센터(센터장 최봉현)와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인탑스 윤규한 부사장·KBS 최봉현 라디오센터장이 참석해 국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 아동 지원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KBS1라디오 연중기획 희망충전 대한민국은 취약계층 아동 사례를 소개하며 기금 모금 및 정기 후원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부터 매주 방송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에게 전달된다.

인탑스는 2017년부터 매년 이 캠페인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올해까지 누적된 총 기부액만 5억원에 달한다.

인탑스의 후원금 역시 취약계층 아동 후원에 사용된다. 특히 방송 사례에는 선정되지 못했으나 지원이 시급한 가정 또는 추가 긴급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인탑스·KBS와 오랜 기간 함께하고 있는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많은 청취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아이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S1라디오 희망충전 대한민국은 앞선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총 410여 소외계층 아동 가정에 약 36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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