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산후조리원·며느라기로 육아맘 공감 일으켜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100년 전통의 스위스 No.1 천연 및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벨레다(WELEDA)의 ‘카렌듈라 베이비 라인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배우 박하선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프로 전업맘 조은정을, 또 시월드에서의 에피소드를 담은 카카오TV 드라마 ‘며느라기’에서 새내기 며느리 민사린을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시청자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벨레다는 육아맘 공감과 함께 사랑받고 있는 박하선의 이미지가, 60여년간 전 세계 엄마들의 사랑을 받아온 벨레다 ‘카렌듈라 베이비 라인’과 어울린다며 홍보대사 선정 이유를 밝혔다.
벨레다의 ‘카렌듈라 베이비 라인’은 생후 1일부터 사용 가능할 만큼 순하고 안전한 천연 유기농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이다. 주원료인 유기농 카렌듈라 추출물을 비롯해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었다.
인공향료 및 인공착색료를 일절 포함하지 않았으며, 유럽의 오가닉 인증기관 나트루(NATRUE) 인증을 받은 것 또한 특징이다.
특히 ▲카렌듈라 베이비 오일(무향료) ▲카렌듈라 샴푸 앤 바디 워시 ▲카렌듈라 바디 로션 등 아기 피부에 필요한 10종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카렌듈라 베이비 라인’을 애용 중인 박하선도 “아기 피부를 감싸는 순한 사용감과 깊은 보습감에 반했다"는 후문이다.
또 벨레다 카렌듈라 베이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인스타그램 포스팅 및 라이브 방송을 통해 벨레다 카렌듈라 라인의 사용 후기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다가오는 2월에는 카렌듈라 베이비 라인 공동구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0여년간 순수 자연 성분을 연구해 온 벨레다는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 기술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윤리적 원칙에 따라 운영되는 농장에서 자연 성분을 채취하고 미네랄 오일·파라벤·실리콘 등은 물론 합성향료를 배제한 자연주의 브랜드로, 전 제품이 유럽의 까다로운 오가닉 인증 기관 나트루(NATRUE)의 인정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먼저 국민 어린이 치약으로 입소문을 탔으며, 지난해 6월 전 제품 국내 론칭 이후 바디와 스킨 케어 제품도 주목을 받고 있다.
벨레다는 올리브영 외에도 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 내 베네피아 매장 및 시코르 강남점/명동점/타임스퀘어점·신라 온라인 면세점·마켓컬리·W컨셉 등 온·오프라인으로 신규 채널 입점을 이어가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