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베이비젠(BABYZEN)은 신생아부터 9kg 아기까지 사용 가능한 요람형 시트 ‘요요 배시넷(YOYO Bassinet)’을 출시했다.
요요 배시넷은 베이비젠 유모차 요요플러스와 요요² 프레임에 탈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통기성이 있는 4.5cm 두께의 더블 매트리스로 아기가 편안하게 누워있을 수 있으며, 본체와 캐노피는 공기가 자유롭게 통하도록 디자인됐다.
베이비젠 한국 공식 수입원 조이파트너스 관계자는 “요요 배시넷을 통해 아기는 안전하고 부모는 더욱 편리하게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품은 12월 중 마더플레이스를 시작으로 온라인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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