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Kibie) 팬티 기저귀’, 아기 엉덩이 보송하게~
‘키비(Kibie) 팬티 기저귀’, 아기 엉덩이 보송하게~
  • 백지선
  • 승인 2014.07.07 19: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운 여름철, 아기 엉덩이를 보송하게 지켜줄 기저귀가 출시돼 아기들의 피부가 한층 건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나리자의 신제품 ‘키비(Kibie) 팬티 기저귀’를 출시했다. 키비(Kibie) 팬티 기저귀는 신축성이 뛰어난 허리밴드를 채용해 몸에 꼭 맞는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또 초강력 흡수체를 도입해 많은 양의 소변도 빠르게 흡수한다.

아기 엉덩이를 항상 보송보송하게 지켜주며 순면 속옷느낌 그대로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지켜주고 발진 걱정도 줄여준다. 특히 기존 기저귀에서 자주 나타나는 새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이중 샘방지 시스템을 적용했다. 옆으로 소변이 새어 나가는 것을 막아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키비 팬티 기저귀는 아이 체형에 따라 총 3가지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10~14kg 아기는 대형, 아장아장 걷는 13~18kg 아기는 특대형, 잘 뛰고 활동적인 17kg 이상의 아기에게는 점보 사이즈 착용을 권장한다.

모나리자는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을 통해 키비 기저귀 구매 시 최고급 화장지 18R 증정하는 런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7일 키비(kibie) 기저귀 관련 공식 블로그에서는 체험단, 이벤트, 제품, 육아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 테이프형 기저귀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기저귀 하나하나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소중한 아기와 엄마가 안심 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모나리자는 야심차게 출시한 신제품 ‘키비(Kibie) 팬티 기저귀’의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5천억원대를 넘는 아기 기저귀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다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 제공 = (주)모나리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