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지태섭 기자] 영유아 전문 출판사인 블루래빗이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35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유아 토이북을 선보인다.
블루래빗은 국내 유아 토이북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영유아 전문 출판사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 32개국에 도서를 수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이미 많은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인지 발달과 뇌 성장이 빠른 영유아기에 다채로운 자극을 통해 정서 및 두뇌 발달을 돕는 ‘국민 아기책’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1월 1일까지 개최되며, 코베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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