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오감톡톡 자연놀이 체험전’에서 령별로 전시된 누에가 뽕잎을 먹고 있다. 누에는 누에나방의 유충으로 뽕잎을 먹고 자라며 5령 말이 되면 고치를 짓는다. 이 누에고치는 명주실의 원료가 된다.
한편, ‘오감톡톡 자연놀이 체험전’는 7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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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오감톡톡 자연놀이 체험전’에서 령별로 전시된 누에가 뽕잎을 먹고 있다. 누에는 누에나방의 유충으로 뽕잎을 먹고 자라며 5령 말이 되면 고치를 짓는다. 이 누에고치는 명주실의 원료가 된다.
한편, ‘오감톡톡 자연놀이 체험전’는 7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