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바움 “면역력 관리에 마시는 국가대표 비타민 인기”
비타바움 “면역력 관리에 마시는 국가대표 비타민 인기”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0.08.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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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마시는 비타민 비타바움은 최근 건강관리를 위한 식품과 영양제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비타바움 제품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면역력’이다.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균을 무력화하는 인체의 힘을 말하는데, 같은 외부 조건 속에서도 면역력이 좋은 사람은 쉽게 질병에 노출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 균형 잡힌 영양 보충과 적당한 운동 등이 필요하다. 영양 보충에서는 특히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중요하다. 해당 영양성분은 면역력 증진은 물론 신체의 기능 유지에 꼭 필요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음식 섭취로는 충분한 양의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이 어렵다.

비타바움에 따르면 마시는 비타민으로 흡수가 잘 되는 ‘비타바움’은 최근 국가대표 선수단이 마시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주스처럼 마시는 ‘비타바움 멀티비타민 플러스’에는 면역 건강, 항산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 B, C, D와 엽산, 아연, 셀레늄 등 비타민 10종과 미네랄 5종이 두루 함유돼 있다.

1회분 10ml 앰플 타입으로 알약이 부담스러웠던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섭취할 수 있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액상 제형의 비타바움은 체내 흡수가 용이해 면역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면서, “평소 건강 관리와 체력 보충이 누구보다 중요한 국가대표 선수단들도 꾸준히 섭취하면서 만족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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