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프리엔제’가 여름철 답답한 마스크 착용에도 가벼운 메이크업을 도와줄 ‘오일 컷 실키 베이스’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엔제 오일 컷 실키 베이스(30ml/1만원대)’는 즉각적으로 유분을 잡아 번들거림을 완화시켜주며, 보송하고 매끄러운 피부 상태를 유지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메이크업 첫 단계 제품이다.
올데이매트 성분과 피지 센서링 파우더를 포함한 ‘오일 컷 베이스’가 피지 분비량 감소를 도와 과잉 피지를 케어하고, 두 가지 사이즈의 파우더 입자가 다양한 깊이의 굴곡을 커버해 거친 피부 결을 보다 매끄럽게 표현해 준다. 메이크업 시 가장 기초가 되는 아이템인 만큼 끈적임 없이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사용감으로 더욱 견고한 기초 메이크업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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