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핫트렌드 ‘달고나라떼’…언제든 간편하게
진짜 달고나 녹여내 달콤 쌉싸름한 맛 완벽구현
진짜 달고나 녹여내 달콤 쌉싸름한 맛 완벽구현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푸르밀은 달콤쌉싸름한 추억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달고나라떼’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0년 가장 핫했던 트렌드 달고나 커피를 반영한 ‘푸르밀 달고나라떼’는 달고나 풍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 컵 타입 음료다.
달고나 특유의 달콤쌉싸름한 맛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진짜 달고나를 녹여냈으며, 부드러운 우유와 조화를 이뤄 더욱 진한 맛을 구현했다. 논커피(Non-Coffee) 음료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품은 간편한 컵 형태로 제작해 휴대 및 이동이 용이하다. 아울러 패키지 디자인에는 추억의 달고나 뽑기를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를 담아 복고 감성을 한껏 살렸다.
달고나 커피는 인스턴트 커피·설탕·뜨거운 물을 섞고 400번 이상 저어 만들면 달고나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해 붙은 이름이다.
SNS에서는 달고나 커피 제작 영상 조회수가 수백만 건을 넘고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달고나 커피 만들기 등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히트친 푸르밀 흑당 시리즈에 이어 2020년에는 달고나 특유의 맛을 그대로 재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달고나라떼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소비층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달고나라떼는 전국 CU·세븐일레븐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000원(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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