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브리드', 호흡기에 좋은 '유기농 배도라지' 제품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브리드', 호흡기에 좋은 '유기농 배도라지' 제품
  • 지태섭 기자
  • 승인 2020.06.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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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브리드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브리드 (사진 = 빌리브네이처 제공)

[베이비타임즈=지태섭 기자]  빌리브네이처에서 만든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브리드'는 유기농 배도라지에 유기농 오미자, 유기농 수세미, 9가지 약초수에 국내산 엘더벨리 껍질까지 정제수없이 그대로 농축액만 한포에 담아낸 음료로 감기, 천식 등 각종 기관지 질환으로 고생하거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을 대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이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브리드'의 주원료인 배에는 ‘루테올린’, ‘아스파라긴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루테올린’은 혈관 속 염증 제거 및 가래와 기침 등으로 불편한 호흡기를 완화시켜주는 데 효과적이다. 더불어 루테올린은 노화를 막아주고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로, 과육보다 껍질에 약 4배 더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즙이나 배숙으로 먹는 것이 좋다. 그 밖에도 배에는 체내의 알코올을 해독하는 작용이 뛰어난 ‘아스파라긴산’과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숙취해소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제품의 또다른 주원료인 도라지는 기관지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사포닌과 항산화 성분이 기관지 염증을 제거하고 가래를 삭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폐의 가래를 묽게 하여 배출하는 효과를 갖고 있어 감기, 폐렴 등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면역력을 높인다. 단, 도라지의 영양성분은 알맹이 부분보다 껍질 속에 6배 가까이 더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브리드'는 정제수를 대신해 유기농 약초수를 사용했다. 유기농 약초수는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 제거 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설탕, 감미료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고 국내산 유기농 원료 그대로 농축해 만들었으며 유기농 원료 자체의 영양소 파괴 및 맛과 향의 밸런스 변형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저온 숙성시켰다.

(사진 = 빌리브네이처 제공)

일반 건강보조식품으로 온가족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제품인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브리드'는 개인의 상태 및 알레르기 등 체질에 따라서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브리드'는 임산부 및 수유부도 섭취가 가능하고, 제품의 단맛이 다소 강하기에 돌이 지난후 섭취하기를 권장하며, 돌 전 아이가 섭취할 경우에는 우유나 물에 섞어 먹이는 것이 좋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브리드'는 1회 1포 13g을 기준으로 첫돌 이하는 반포 이하(희석해서), 첫돌이후의 아이는 반포 ~ 1포, 36개월 이후 ~ 성인까지는 1포 ~ 2포 섭취를 권장하며, 보통은 식전, 식후 상관없이 아침에 한 포, 저녁에 한 포씩 먹는 것이 좋다.

보관방법은 차가운 곳에서 보관시 내용물이 응축되어 실제 양보다 적게 느껴질 수 있어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한편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브리드'의 대한민국 1등 식품 커뮤니티 앱 '엄선'의 무료시식 체험은 6월 10일부터 시작된다. 

배도라지즙, 배도라지차 등 배도라지 제품을 비교할 때는 제품의 유형이나 농도, 함유량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뿌리와 껍질을 포함하는 전체식 제조법을 사용한 제품인지, 그와 함께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해당 조건들을 충족했는지 안 했는지에 따라, 제품 섭취 후 효과가 5배 이상 차이 날 수 있다. 또한 정제수 없이 원료만으로 채워질수록 일반 농축액과 다르게 원재료 고유의 맛과 효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사진 = 빌리브네이처 제공)
(사진 = 빌리브네이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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