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매트, ‘2020 KICOX 글로벌 선도기업’ 선정
알집매트, ‘2020 KICOX 글로벌 선도기업’ 선정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0.06.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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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유아매트 브랜드 알집매트가 ‘2020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에 선정되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에서 추진하는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명예의 전당 헌정 및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알집매트는 2002년도 ㈜제이월드산업을 설립, 2010년도 알집매트 ‘칼라폴더’ 출시를 시작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은 물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지속적으로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는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이다.

알집매트는 소음과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특허 9중 알집구조를 적용한 제품으로, 아이들의 안전과 층간소음 걱정에서 벗어나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국내 최초 앞·뒤 양면 틈새를 없앤 ‘ALZiP 제로매트’와 안전성과 디자인까지 갖춘 셀프시공 ‘ALZiP 롤매트’를 개발하여 론칭 이후 빠른 품절 등 매트 시장내 높은 점유율을 증명했다.

또한 현재 국내를 넘어 미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1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소재개발 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매트를 제작하기 위한 품질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알집매트 담당자는 “2020 글로벌 선도기업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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