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유아매트 브랜드 알집매트가 지난 21일 론칭한 셀프시공 매트 ‘ALZiP 롤매트’가 각 디자인마다 연이어 품절되는 등 론칭 일주일 만에 누적판매 14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ALZiP 롤매트는 가로 110cm, 140cm 선택 및 세로 1m 단위 맞춤 제작으로 7m까지 선택이 가능한 셀프시공 매트다. 감각적이고 모던한 3가지 패턴인 △도형 △마블 △헤링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트 바닥면은 논슬립 필름, 매트 윗면은 직물 엠보로 제작해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15mm의 최적의 두께와 탄탄한 쿠션감으로 충격을 흡수하여 층간 소음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성인, 아이, 반려동물 등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생활 방수 및 간편하게 청소가 가능하다. 가벼운 무게로 혼자서도 손쉽게 시공할 수 있다.
알집매트 담당자는 “ALZiP 롤매트가 론칭 이후 고객들에게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연구 및 개발하여 프리미엄 유아매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집매트 스토어팜에서 29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ALZiP 롤매트’ 론칭 기념 한정수량 반값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정수량에 한해 5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5m~7m 사이즈 구매 시 ALZiP 실리콘 테이프를 무료로 증정한다. 더불어 포토후기 등록 고객에게는 네이버 포인트 3,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