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집콕이 지칠 땐 상하목장 스프로 ‘집쿡’!”
매일유업 “집콕이 지칠 땐 상하목장 스프로 ‘집쿡’!”
  • 김은교 기자
  • 승인 2020.04.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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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 40초 데우면 조리 끝
유크림·리코타치즈 더해 깊은 풍미
매일유업의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 3종. (자료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 3종. (자료제공=매일유업)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코로나19에 따라 이른바 ‘집콕’ 생활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조리 편리성과 맛 퀄리티 모두를 충족한 스프가 주목받고 있다

자연치즈를 더한 가정간편식 매일유업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이하 상하목장 스프)’가 바로 그 것.

개봉 후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데우면 먹을 수 있는 상하목장 스프는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아 아이들 식사 또는 성인 간식으로도 좋은 제품이다.

풍부한 유크림과 리코타 자연치즈를 더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본 제품은 양송이크림스프·단호박크림스프·클램차우더스프 총 3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먼저 양송이크림스프는 버섯 본연의 맛과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양송이와 진한 표고버섯을 조화시켰다.

단호박크림스프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클램차우더스프는 홍합·굴 등의 조갯살로 감칠맛을 살린 후 화이트 와인으로 깔끔한 맛을 더했다.

한편 매일유업의 ‘상하목장 슬로우키친’은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의 철학을 담아 슬로우푸드의 가치를 추구하는 가정간편식 브랜드다. 현재 카레·파스타 소스·스프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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