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롯데제과 대표 해산물스낵 ‘오잉’과 중식요리 ‘칠리새우’가 만났다.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매콤달콤한 ‘칠리새우’를 이용한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은 ‘스낵에서도 먹힐까?’라는 테마로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제품이다. 중식요리로 유명한 ‘칠리새우’의 맛을 제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콤달콤 칠리소스와·국내산 다시마 원액·새우 등을 갈아 넣어 감칠맛과 해산물의 풍미를 한층 더 살렸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본 제품은 색감 역시 ‘칠리새우’의 빨간색을 구현해 시각적으로도 입맛을 돋워준다.

아울러 본 제품은 한 손에 쥐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니 봉타입 포장을 적용했다. 가격은 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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