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이 어린이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
한국씨티은행 남역삼지점(지점장 최승식)은 11월7일 오전 니꼴라오 어린이집 유치원생을 초청해 어린이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씨티은행 직원이 직접 일일교사로 참여한 어린이 금융교육은 어린이들이 직접 수업에 참여하는 쌍방향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생활 속 경제를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도록 마련했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
이날 일일교사로 참여한 한국씨티은행 남역삼지점 최승식 지점장은 “어린이에게 눈높이를 맞춘 이번 금융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미래의 훌륭한 경제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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