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서주원 기자] 우한폐렴의 전지구적인 창궐에 특히 걱정이 되는 사람들은 우리 아이들과 우리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8일 서울시교육청 실국장 회의에 참석해 "설 연휴를 지나면서 상황이 위중해졌다"라면서 "상황에 따라서는 개학을 연기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설 연휴가 지나면서 서울의 여러 초.중.고는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하는 중이다. 이미 개학을 했거나 개학을 앞두고 있다.
서울엔 초등학교 600여개교, 중학교 360여개교, 고등학교 320여개교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한폐렴이 서울을 포함한 전국의 학교에 미칠 파장은 상상을 초월한다.
졸업식과 입학식, 그리고 입춘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우한폐렴이 진정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한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일 성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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