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야] 요리사가 꿈인 미나의 일과
[쁘띠야] 요리사가 꿈인 미나의 일과
  • 김복만 기자
  • 승인 2020.01.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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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소파에 앉아 시청하고 있는 쁘띠야 드림걸스의 미나. 셰프가 꿈이이지요.
인기 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소파에 앉아 시청하고 있는 쁘띠야 드림걸스의 미나. 셰프가 꿈이이지요.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구체관절인형 쁘띠야 드림걸스의 미나가 소파에서 벗어나지 않은지 벌써 2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거실에서는 TV 소리와 간간히 들리는 미나의 웃음소리가 유일합니다.

뭘 그렇게 재밌게 집중해서 보고 있는지 한번 다가가 볼까요?

요즘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고 있네요.

미나는 백종원님이 예능에서 하는 간단한 레시피를 보고 직접 해보면서 한국 음식에 더욱 흥미가 생겼다고 하네요.

그때 만들어서 먹은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말레이시아 음식만 먹었던 미나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해요.

그 뒤로 백종원님이 하는 예능은 꼭꼭 챙겨본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나의 롤모델인 백종원님이 다녀간 음식점은 모두 가고 싶어 한답니다.

많은 음식점을 다 돌아다니다 보면 미나에게도 큰 공부가 되겠죠?

최근에 생긴 미나의 목표는 백종원님처럼 자신이 만든 레시피로 전국에 프랜차이즈를 내는 것이라고 해요.

미나도 꼭 백종원님처럼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알릴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미나는 말레이시아 출신이에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셰프가 꿈이지요.

K-pop과 드라마, 영화 등을 좋아하고 특히 한국 음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요.

쁘띠야 드림걸스의 미나가 요즘 인기 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시청하고 있어요. 미나의 꿈은 셰프예요.
쁘띠야 드림걸스의 미나가 요즘 인기 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시청하고 있어요. 미나의 꿈은 셰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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