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 담은 겨울감성 커피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커피는 향이다’를 철학으로 프리미엄 캔커피의 기준을 제시해 온 ‘조지아 고티카’가 연말 시즌을 맞아 ‘따뜻한 겨울 감성’ 담은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코카-콜라사의 프리미엄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 고티카는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윈터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콜드브루 특유의 깔끔한 맛 뿐만 아니라 커피의 깊은 향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성은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카페라떼 ▲조지아 고티카 스위트 아메리카노 총 3종이다.
또 이번 윈터 에디션에는 겨울 특유의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눈꽃 패턴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하는 솔방울 장식도 패키지에 담았다.
특히 기존 코카-콜라 알루미늄 컨투어 보틀의 노하우를 반영, 캔커피 시장 처음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슬림 보틀’의 스타일리시한 디지인을 선보여 젊은 소비자들의 호응도 얻은 바 있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는 연말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이번 윈터 에디션을 통해 올해 겨울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윈터 에디션’을 통해 사랑하는 이들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맛과 싶은 향, 따뜻한 감성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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