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24시간 동안 파격 세일 ‘리안 데이’ 성황리 진행
리안, 24시간 동안 파격 세일 ‘리안 데이’ 성황리 진행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9.11.14 10:4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은 GS shop과 함께 최대 63%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리안 데이(RYAN DAY)’ 프로모션을 지난 13일 진행했다.

24시간, 일년에 단 하루 개최되는 ‘리안 데이’는 매년 11월 ㈜에이원의 모기업 계성산업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이미 육아맘들 사이에서는 입소문 자자한 행사다.

특히 올해는 계성산업 창립 61주년을 기념해 ‘리안 데이’ 역시 61% 이상의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리안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국민 유모차 ‘솔로’ ▲회전형 유모차 ‘스핀DX’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베가’ ▲대세 휴대용 유모차 ‘그램플러스R’ ▲2in1 코슬리퍼 아기침대 ‘드림콧’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리안 데이’를 통해 선보인 제품들은 올해 큰 인기를 끈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명불허전 국민 유모차로 자리매김한 ‘솔로’는 디럭스의 안전성에 휴대용의 편의성까지 겸비한 유모차로 합리적인 소비자를 사로잡으며 ‘2019년 소비자 선정 절충형 유모차 1위’에 선정됐다. ‘리안 데이’를 통해 솔로는 34%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회전형 유모차로 시트 분리 없이 양대면 전환 가능한 ‘스핀DX’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시트 하나로 요람형 모드와 유모차 모드롤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품으로 출산 준비물로도 인기가 높다. 리안이 선보인 프리미엄 유모차 ‘베가’는 40% 할인된 가격으로 캐리콧 시트를 함께 증정했다. 디럭스 유모차의 취약점으로 꼽히던 폴딩과 부피를 극복한 제품으로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9.9kg의 무게를 이뤄냈으며 시트 분리 없이 폴딩 가능하다.

대세 휴대용 유모차 ‘그램플러스R’은 41% 할인된 특가로 선보였다. 초경량 무게와 컴팩트한 원핸드 퀵폴딩에 안전성까지 구현한 휴대용 유모차로 올 한해 폭발적인 판매량을 자랑한 바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2in1 코슬리퍼 아기침대 ‘드림콧’도 45% 할인된 가격에 소비자들을 만났다. 부모와 아이가 한 침대에서 자는 수면 방식인 ‘코슬리핑(Co-Sleeping)’ 방식의 아기침대와 아이 수면교육을 위한 신생아 독립침대로 사용가능하여 한해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1년 동안 ‘리안 데이’를 기다렸을 고객들을 위해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올 한해 가장 인기리에 판매된 제품들만 모아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리안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다. 31만 소비자가 선정하는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 6년 연속 수상, 포브스가 주관한 2019 최고의 브랜드 대상 유모차 부문 대상을 4회 째 수상하며 대한민국 No 1. 유모차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