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국민크림 ‘겔라비트 무어 AF’, 탁월한 보습력으로 국내서도 인기 입증
독일국민크림 ‘겔라비트 무어 AF’, 탁월한 보습력으로 국내서도 인기 입증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9.10.29 15: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끼추출물 함유한 100시간 광채보습효과, H&B 스토어서 한 달 8천세트 판매 기록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독일 겔라비트(GERLAVIT)의 스테디셀러이자 한국여행객들의 독일필수 쇼핑리스트인 ‘겔라비트 무어 비타민크림 AF’가 국내에서도 ‘100시간 수분홀딩효과’의 유명세를 떨치며 프리미엄 보습크림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 ㈜에프비인터내셔널이 국내 론칭한 ‘겔라비트 무어 비타민크림 AF(이하 겔라비트 AF 크림)’는 50년 넘게 세계인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겔라비트 무어 비타민 크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국내에 단독 출시됐다. 이끼추출물(moor)과 식물성오일을 기본 원료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보습 수분 비타민크림이다.

겔라비트 AF는 극건조 상황에서도 마르지 않는 물찬 피부 유지뿐만 아니라 호호바씨오일, 아보카도 오일, 소백배아유, 토코페롤 등 식물성 오일에 함유된 다양한 비타민으로 피부탄력과 즉각적인 광채효과에 도움을 줘 피부를 톤업시키고 화사하게 만든다.

특히 100시간 수분 홀딩, 건조 환경에서 보습유지, 즉각적인 피부수분 누적, 광채 테스트 등 10가지 자체 임상테스트에서 탁월한 개선율을 나타내며 제품력을 입증했다. 또한 알루미늄 튜브 용기를 사용해 외부 공기 유입으로 인한 제품변질을 막고 효과적으로 빛을 차단할 수 있게 했다.

겔라비트 AF 크림은 ‘100시간 비타민크림’이라는 별명답게 국내 H&B 스토어에서도 국내 소비자들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GS왓슨스에서 수분크림 판매1위를 차지했으며 랄라블라에서는 지난 2월 한 달간 8천세트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제품구입후기도 평균 만족도 92% 이상을 나타내는 등 수분크림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독일 겔라비트는 1868년 시작된 전통의 약사기업으로 전 세계 57개국의 2만2천개 약국에서 3만5천명의 전문가가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150년간 이어온 겔라비트의 진보된 기술과 우수한 제품력은 ‘자연으로부터 얻은 건강한 제품으로 건강한 삶을 선물한다’는 신념과 함께 수많은 소비자들의 믿음을 얻고 있다.

겔라비트 AF 크림은 오는 11월 K쇼핑과 W쇼핑 등 TV홈쇼핑 방송을 앞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