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싸름하고 진한 초콜릿이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조화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롯데제과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발로나(Valrhona) 초콜릿을 사용한 신제품 ‘다크초콜릿바’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발로나는 1925년에 설립, 100년에 가까운 전통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 대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다. 특히 최고 수준의 초콜릿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프랑스에서도 최고급 초콜릿 브랜드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번 나뚜루 다크초콜릿바는 발로나 초콜릿 중에서도 대표적인 ‘과나하’ 70% 다크초콜릿을 사용, 쌉싸름하면서도 진한 초콜릿 맛이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나뚜루는 “프랑스 최고급 발로나 초콜릿 사용을 통해 다른 초콜릿바와 차별화된 맛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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