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즈 삼형제의 놀이공원 방문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즈 삼형제의 놀이공원 방문기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9.09.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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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가 엄마 없이 여행에 나섰다.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웨일스 삼형제만의 한국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 조지나는 삼형제를 불러 모아 “엄마는 오늘 조용히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너희끼리 놀이공원에 가는 건 어때?”라고 이야기하며 형제들의 한국 모험을 독려했다.

놀이공원은 삼형제 모두가 한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장소 중 하나. 벤은 “엄마가 없으면 훨씬 더 좋지”라고 말하며 신나했다. 조지나는 막상 이야기를 꺼내놓고 걱정되는 마음에 아이들에게 엄마 없이 가도 괜찮은지 여러 번 물어봤지만 삼 형제는 엄마와 다니는 것보다 나을 거라며 자신 있어 했다.

드디어 서울 탐험에 나선 삼형제는 우여곡절 끝에 지하철 탑승에 성공하고 무사히 잠실 롯데월드에 도착했다. 자유이용권을 구입한 삼형제는 먼저 롤러코스터에 도전했고 9살 막내 잭은 즐거워하는 형들과는 달리 놀란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결국 다음 놀이기구는 형들만 타게 됐고 잭은 뒤로 물러서 형들을 구경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다행히 또래의 아이들을 둔 제작진이 잭에게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사격게임도 알려줘서 잭은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즐겼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제작진이 개입했지만 누리꾼들의 평가는 ‘흐뭇했다’가 압도적.

이날 방송에서 큰 형 벤과 둘째 해리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모두 체험하면서 최고를 연발했고 배고픔을 달래려 먹은 초대형 피자에 마냥 신기해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웨일스 삼형제가 한국의 휴게소를 경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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