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로운 느낌 연출하는 다온 스탠딩 포토북!’
‘매일 새로운 느낌 연출하는 다온 스탠딩 포토북!’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09.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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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및 사용 용도에 따라 액자·달력 등으로 변신하는 포토북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사진을 찍더라도 인화해서 앨범에 끼워 보관하기 보다는 대부분 파일 형태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저장한다.

하지만 결혼사진이나 아기 돌사진, 성장사진 등 중요한 순간에 찍은 사진들은 여전히 앨범이나 포토북으로 많이 제작하기도 한다.

인쇄·출판 제작물 전문 업체 다온디앤피는 이러한 포토북을 단순히 책장이나 서랍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사진을 볼 수 있으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쓸 수 있도록 ‘스탠딩 포토북’을 선보이고 있다.

다온디앤피 스탠딩 포토북
다온디앤피 스탠딩 포토북

다온디앤피의 스탠딩 포토북은 특허받은 원터치 스탠딩 기능으로 세우고 눕히기 용이하여 세우면 액자로, 눕히면 책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제품의 왼쪽은 선택 가능한 옵션 디스플레이로, 오른쪽은 포토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옵션 디스플레이는 거울이나 사진액자, 달력 3가지 형태로 바꿔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옵션 디스플레이 상단부에는 수납공간이 있어, 옵션을 쉽게 교체할 수 있고 여분의 사진도 보관할 수 있어, 매일매일 사진을 바꿔 색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이밖에도 고급 원단 사용 및 고해상도 프린팅으로 고품질 앨범의 느낌과, 180도로 짝 펴지는 기능성을 구현했다.

다온디앤피 관계자는 “아날로그 감성과 편의성, 활용도를 높인 스탠딩 포토북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나 자신만의 홈인테리어를 원하는 신혼부부 등에게 환영받을 만한 제품”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

한편, 다온디앤피는 국내 다수의 대학교 및 대형 기업의 달력과 다이어리, 각종 인쇄제작물을 납품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토대로 간단한 제작물이라도 꾸준히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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