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토큰·크리에이터 앱, 한국 음반 산업과 블록체인 산업 융합시도
튠토큰·크리에이터 앱, 한국 음반 산업과 블록체인 산업 융합시도
  • 정준범 전문기자
  • 승인 2019.09.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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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튠 토큰 & 크리에이터 앱 측은 한국 음반 산업과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초청하여 축하와 네트워킹을 하는 비공개 행사를 지난 3일 주최했다고 밝혔다. 

걸그룹 달샤벳 멤버였던 아티스트 수빈과 DJ Tay, 튠의 공동 창업자이자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인 DJ블랙아웃이 함께하는 깜짝 무대도 진행되었다. 

크리에이터 앱의 공동 창업자이자 멀티플래티넘 앨범 판매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인 밈스(MIMS)는 행사를 주최하면서, 밈스 앨범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전세계적인 히트곡인 “This Is Why I’m Hot” 노래 등을 직접 공연하기도 했다. 

본 행사에는 메킷레인 프로듀서인 루이마위(Louis Maui), K-Pop 프로듀서인 Jermain 및 한국의 대형 기획사, 레이블에서 온 다수의 고위 음반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의 주요 하이라이트로는 크리에이터 앱을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하게 된 아티스트인 주푸(Jufu)가 직접 영상으로 인사를 전하면서, 크리에이터 앱에 올린 자신의 음악 컨텐츠가 현재 미국의 대형 레이블 사인 아일랜드 레코드(Island Record), 아티스타 레코드(Artista Records), 인터스콥 레코드(Interscope Records), 데프 잼(Def Jam) 아왈(Awal), 유나티이드 매스터스(United Masters) 등으로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된 점에 감사를 표했다. 

주푸는 영상을 통해, “저는 크리에이터 앱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며, 저도 크리에이터 앱을 통해 13살의 프로듀서인 키드 클라우드(Kid Kloud)의 비트를 접하게 되었는데, 지금 스포티파이에서 2백만회가 넘는 청취, 다른 플랫폼들에서도 몇 백만 건 이상 청취되어, 현재 3,700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은 제 히트곡인 Who R U를 프로듀싱한 분이 키드 클라우드이며, 저와 같이 자신이 직접 만든 노래를 많은 분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면, 꼭 크리에이터 앱을 지금 다운받으셔서 사용해보세요!”라고 본인의 사연을 설명하였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웃음과 대화로 가득한 행사를 진행하면서, 튠 사의 CEO인 에릭 멘델슨은 3개의 파트너 사인 썸씽(SOMESING), 오버다임, 라라 엔터테인먼트 사와의 MOU 서명식을 진행하였다.

블록체인 업계에서 참석한 관계사들은 국내 거래소,캐피털, 투자자 등으로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테랑 음악 사업가이자, 튠 사의 CEO인 에릭 멘델슨은 “아시아 전역 그 어디에서도 음악과 블록체인에 포커스를 맞춘 행사는 거의 없는 편으로 블록체인 기반 음악 소프트웨어 개발사로서 세계적인 회사인 튠을 대표하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이러한 다양한 커뮤니티의 관계자분들이 한 자리에서 즐겁게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다"라고 전하고, "튠이 빗썸 글로벌에 최초 상장하게 된 점을 축하하면서, 당사가 추구해가는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고, 특히 음반 산업에서 독립 레이블을 통해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들이 더욱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블록체인을 통해 음반 시장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튠 토큰 회사는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 스마트 컨트랙트 설계, 음악 산업에 사용될 디지털 화폐 기반 애플리케이션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튠은 음반 산업계의 저작권 문제 및 이와 관련한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다른 앱인 크리에이터 앱(Cre8tor.app)은 모바일 녹음 스튜디오 앱이자, 프로듀서들의 마켓 플레이스 기능 및 소셜 네트워크가 융합된 프로그램으로 유저들이 매우 저렴하게 자신들의 노래를 직접 창작할 수 있게 하며, 창작한 노래를 소셜 플랫폼에 공유함으로써, 친구들을 팬으로 변할 수 있게 하는 앱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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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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