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여성의류 쇼핑몰 시크헤라가 추석선물로 건강하고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귀리쉐이크 ‘쉑쉑쉑’을 추천했다.

쉑쉑쉑의 주원료인 귀리는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다. 미국 농무부 USDA 영양소 자료에 따르면 귀리는 쌀, 현미에 비해 식이섬유량 및 단백질, 칼슘의 함유가 높고,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다. 또한 귀리의 식이섬유 성분인 베타글루칸은 우유와 만나 끈적이는 상태가 되면 약 25배 불어나 포만감을 준다.

쉑쉑쉑은 경기도 이천의 ‘귀리’와 강원도 홍천의 ‘서리태’, 전남 나주의 ‘발아현미’ 등 국내산 원료를 사용했다. 또 매일 섭취하는 식사대용 제품인 만큼 은은한 단맛의 천연감미료인 자일리톨을 첨가했다.

해당제품은 병 포장 제품과 포장 파우치 상품 2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보틀 형태의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에 휴대가 간편하여 어디서든 물이나 우유를 타서 흔들어 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 파우치형은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실속형 제품이다.

시크헤라 관계자는 “쉑쉑쉑은 열량이 낮고 영양가는 풍부하면서도 맛이 좋고 간편해야 한다는 이너뷰티족의 최근 니즈를 만족시켜 줄 제품”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비슷한 선물에서 벗어나 쉑쉑쉑으로 전 연령층이 만족할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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