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친환경 여름 기저귀’ 밤보드림 인기
장마철 ‘친환경 여름 기저귀’ 밤보드림 인기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07.12 15: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무더위와 시작된 본격적인 장마철. 평균 습도가 80~90%까지 올라가며, 더운 외부 온도로 인해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아기들은 피부 트러블과 발진이 생기기 쉽다.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소변을 본 아기를 물로 충분히 씻겨 건조 후, 땀띠와 발진이 생기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는 여름 기저귀를 사용해야 한다.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는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 ‘밤보네이처’의 프리미엄 라인 기저귀 ‘밤보드림’이 탁월한 통풍 기능으로 친환경 여름 기저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덴마크 프리미엄 위생용품 기업 ‘아베나’에서 제조되는 밤보드림은 100% 덴마크에서 생산되며, FSC 인증을 받은 천연 목재 펄프를 기저귀 소재로 사용해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자극이 없는 기저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밤보드림은 여름 기저귀의 필수 요소인 최소한의 기저귀 두께를 구현했다. 불필요한 부피를 줄여 두께를 더욱 얇게 개선하고, 통기성을 극대화한 커버를 사용해 빠른 공기 순환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또한 3겹 흡수층으로 뛰어난 흡수력까지 갖췄다.

뿐만 아니라 꿀 추출 소변 표시줄로 기저귀 교체시기를 빨리 알 수 있다. 이밖에 북유럽 친환경 인증인 노르딕 에코라벨, EU 친환경 인증인 에코 플라워 라벨, 천식&알레르기 협회 인증, 독일 더마테스트 등 다양한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밤보드림 한국공식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 이양희 부장은 “여름 기저귀는 통풍이 잘 되는 초슬림 디자인과 흡수력도 고려해야 하지만, 아기들이 사용하는 만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밤보드림은 통풍성과 안전성을 모두 잡은 친환경 기저귀로 땀띠와 발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름 기저귀로 제격인 밤보드림 기저귀 체험단은 밤보 체험단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밤보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