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속옷처럼 얇은 ‘한듯안한듯 팬티라이너’ 출시
화이트, 속옷처럼 얇은 ‘한듯안한듯 팬티라이너’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07.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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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 제로핏 기술 적용…미국 면화협회 순면 인증마크 부여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유한킴벌리 화이트가 1mm 제로핏 혁신 기술로 특화된 ‘한듯안한듯 팬티라이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얇고 가벼운 착용감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됐다.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네이밍도 ‘한듯안한듯’으로 정했다.

화이트 한듯안한듯 팬티라이너는 중앙 흡수층을 제외한 커버(일명 ‘에어홀 코튼커버’)의 두께가 1mm 불과할 정도로 얇지만 기존 제품보다 흡수속도가 빠르다. 핵심 기술인 얇고 투명한 흡수층과 방수막은 특허까지 출원해 심사중인 상태다.

또한 미국 면화협회에서 발행하는 ‘순면 인증마크’와 함께 세계적 피부과학연구소인 더마테스트(Dermatest)로부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피부저자극’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 마크를 부여 받았다.

유한킴벌리는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걸린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화이트 ‘한듯안한듯 팬티라이너’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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