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크래프트, ‘듀얼 케미’ 다니엘 헤니X박나래 모델 발탁
조지아 크래프트, ‘듀얼 케미’ 다니엘 헤니X박나래 모델 발탁
  • 주연 기자
  • 승인 2019.04.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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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크래프트의 모델로 발탁 된 다니엘 헤니X박나래. (사진제공=코카-콜라사)
조지아 크래프트의 모델로 발탁 된 다니엘 헤니X박나래. (사진제공=코카-콜라사)

[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모델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올해 초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발탁 되며 진한 남성미와 부드러운 매력으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깊고 풍부한 맛을 전달한 바 있다.

조지아 크래프트는 이번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 모델 발탁을 통해 핫브루와 콜드브루의 만남인 ‘듀얼브루’ 커피 특유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 할 계획이다.
 
다니엘 헤니와 동반 발탁된 박나래는 재치 넘치는 입담과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예능계의 ‘작은 거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신제품 조지아 크래프트는 뜨겁게 내린 커피인 핫브루(Hot brew)에 콜드브루(Cold brew)를 결합한 듀얼브루(Dual brew) 커피로,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함께한 조지아 크래프트의 광고는 내달 중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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