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부터 내달 1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회원 등급별 제품 할인, 제품 증정 등 혜택이 푸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한양행 뉴오리진은 가격과 효율 때문에 잃어버린 푸드의 본질과 원칙을 다시 세우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뉴오리진 천수단은 뉴질랜드 유한양행 전용농장에서 온 전(全)녹용과, DMZ 외곽 전용농장 전(全)홍삼, 오자(복분자, 구기자, 사상자, 토사자, 오미자) 등 귀한 재료를 한 알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뉴오리진은 이번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통해 맘앤베이비, 로열 회원들에게 천수단 1+1 이벤트를 제공한다.
뉴오리진의 어린이 녹용 디어키즈스틱은 유한양행 뉴질랜드 전용농장의 생녹용을 온전히 추출해 영양을 담았다고 알려졌다.
뉴오리진 유료 회원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일부 제품에 대한 원 플러스 원(1+1) 혜택은 물론 기존 회원 할인율에 추가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로열클럽 회원의 경우 기존 20%에서 추가 10%가 더해져 총 30%의 가격 할인이, 맘앤베이비 회원들은 기존 15%에서 10%가 추가된 25%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 매장에서 금액대별로 푸짐한 제품을 증정한다. 여성 건강 제품 구매 고객들에게는 미니 드라이플라워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는 뉴질랜드 전용농장 초지방목 녹용과 상큼한 7가지 베리를 함께 담아 생기를 주는 젤리 타입의 ‘디어베리스틱(20개입)’을 선물한다.
뉴오리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중한 가족들의 건강을 뉴오리진의 엄선된 제품으로 케어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폭넓은 할인과 푸짐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