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신화준 기자] 풀무원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대표 김기석)은 노니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건강음료 ‘노니&깔라만시’ 발효녹즙이 출시 2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녹즙이 지난 2월 18일 선보인 노니&깔라만시 발효녹즙은 일평균 2만명이 마시고 있는 풀무원녹즙의 베스트셀러품목 중 하나다.
제품이 첫선을 보인 2월에만 27만병이 넘게 판매되며 풀무원녹즙 신제품 중 최단기간 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 출시 2개월 만에 100만 병을 넘어섰다.
이에 풀무원녹즙은 100만 병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풀무원녹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니&깔라만시 발효녹즙은 풀무원녹즙 가맹점 또는 풀무원녹즙의 배송 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사무실 및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가격은 한 병(130mL)에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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