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코카-콜라사의 건강기능식품 음료 '태양의 신체건강 W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하 신체건강 W)은 배우 유인나를 2년 연속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코카-콜라사에 따르면, 작년 제품 출시 첫 해부터 W(더블유)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해온 유인나는 동안 미모와 조각 같은 몸매를 갖춘 대표적인 ‘건강 미녀’로 깔끔한 맛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한 ‘신체건강 W’의 제품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신체건강 W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했다.
또한,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의 세 가지 차를 조화롭게 섞어 식사 후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유인나와 함께하는 신체건강 W의 새로운 TV 광고는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출시 첫 해부터 건강미 넘치고 세련된 느낌의 유인나를 모델로 기용해 식후 가볍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신체건강 W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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