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고1·2·3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3월, 고1·2·3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 김은교 기자
  • 승인 2019.03.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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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이미지제공=서울시교육청)
(이미지제공=서울시교육청)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7일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제고하고, 대학진학 및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고등학교 1·2·3학년 학생 107만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7일 금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고3의 경우 이번 시험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문제를 출제했다.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으로 하고 수학은 가·나형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하도록 했다.

고2 문제 출제는 2015교육과정 운영 상황 및 2021학년도 대수능 체제를 고려했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수학은 가․나형, 탐구과목은 각 선택 과목별 문제지를 제공한다.

또 3개 학년 모두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해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에서 273교 25만명(전국 1891교 107만명)이 참여하며, 08:40부터 16:32까지(시험시간 352분) 4교시에 걸쳐 실시된다.

성적 처리 기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며, 개인별 성적표는 3월 25일(월)에 제공할 예정이다. 고1·2·3 영어와 한국사, 고1 탐구영역은 절대평가로 원점수와 등급을 기재하며, 이외 영역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기재한다.

서울시는 이번에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대한 방향 설정과 대학 진학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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