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노루페인트의 인테리어 기업 하우홈이 21일 개막한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자리엔매트'를 선보였다.
이날 코엑스에서 열린 유아용품 박람회 ‘제3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하우홈은 자사의 부스를 놀이방 형식으로 꾸미고 밀착형 매트를 깔아 아이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우홈 자리엔매트는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내장재 꺼짐없이 층간소음 방지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또 강화된 어린이 안전기준을 통과해 유해물질 없는 매트라는 설명이다.
하우홈 담당자는 "구부러짐이나 들뜸없는 환경친화적 맞춤 매트"라며 "밀착형이라 청소가 간편하고 아이들이 넘어져도 안전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베페 온라인 및 모바일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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