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일본 정통 이자카야를 표방하는 ‘이네쵸’가 예약을 통해 방문 고객에게 진미 6종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미 6종 세트는 그날그날 가장 신선한 재료로 오너 셰프가 직접 만든다. 이네쵸는 오픈 초기부터 정통 일식을 표방한 메뉴 퀄리티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벤트로 제공하는 진미 6종 역시 서비스 품목임에도 신선한 맛과 풍미로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프리미엄 이자카야 ‘이네쵸’는 총 3층 규모에 층별 63평, 140테이블을 갖춘 강북최대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일본 정통 수상가옥을 그대로 옮긴 내·외부 인테리어는 마치 영화 세트장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소비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이네쵸’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물론 고객들의 사생활을 지켜주는 독립된 프라이빗 룸까지 갖춰져서 사적인 모임은 물론 소개팅, 업무미팅, 회식 등 다양한 모임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네쵸 관계자는 “이네쵸는 이자카야의 개념을 넘어 명품 다이닝을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다양한 실내 공간 구성으로 명절 가족모임에도 적합하니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선예약은 이네쵸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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