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USDA 인증받은 에바비바 ‘베이비오일’
쁘띠엘린㈜의 오거닉 스킨케어 브랜드 에바비바 ‘베이비오일’은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100% 천연 오일이다. 유기농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잇꽃 오일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피부 호흡을 막지 않으면서 천연 보호막을 만들어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美 농무부가 인증하는 유기농 마크인 USDA를 획득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아이 전용임에도 끈적임 없는 산뜻한 발림성으로 성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바른 후 미끌거리지 않고 피부에 바로 흡수되며 보습력을 잃지 않아 지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 크림과 베이비오일을 적당량 섞어 마사지하면 보습 효과가 배가 된다. 얼굴 외에도 몸과 머리카락에 바르면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캘리포니아베이비 ‘노프라그란스 베이비오일’
캘리포니아베이비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데실 폴리글루코사이드’ 등의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며, 아이들의 피부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는 파라벤, 포름알데히드, 프로필렌글리콜 등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았다. ‘노프라그란스(신생아 라인) 베이비오일’은 캐놀라 오일, 아마인 오일, 달맞이꽃 오일, 로즈마리 잎 추출물 등의 성분으로 아이 피부에 발랐을 때 끈적임이 없고 수분감이 오래 남아 피부의 보호막을 형성한다. 향이 없는 제품으로 후각에 민감한 아이나 성인들에게도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
버츠비 ‘베이비 비 너리싱 베이비오일’
버츠비의 ‘베이비 비 너리싱 베이비오일’은 살구나무와 장미과의 씨를 압착해 얻은 행인 오일이 주성분이며, 이 외에도 포도씨 오일, 밀배아 오일, 향료, 해바라기씨 오일, 캐놀라 오일, 로즈마리잎 추출물 등 자연 원료를 사용해 민감한 아이 피부에 탁월하다. 비타민A와 비타민E가 풍부한 살구씨 오일의 촉촉함과 포도씨유, 올리브유 등의 식물성 보습제가 함유돼 피부를 부드럽게 만든다. 순수한 자연적 에센셜 오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끈적임이 없어 피부에 바르면 수분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남긴다.
쁘띠엘린의 강종근 마케팅본부장은 “보습력이 뛰어나고 순한 성분의 베이비오일은 겨울에 많이 찾게 되는 시즌 상품이다”라며 “아이 전용 제품이지만 성인에게도 효과가 좋아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베이비오일을 통해 피부 걱정 없는 겨울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